2002년경에 경남 통영에서 안면신경마비증상으로 의원급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별다른 방법이 없다면서 1주일간의 신약으로 치료를 받았고,침은 맞을 필요가 없다고 하며 한방에는 가지 않고 기다렸으나 완치가 되지 않고 이마에 주름이 완전이 가지 않고 눈도 약간 장애가 남았고 가끔 눈물이 흐를때가 있었며 그후 약5년 이상이 경과한 상태에서 2007.12.24일경에 년말회식으로 평소에 마시지 않았던 술을 3일간에 걸쳐 마신후에 증상이 재발하여 경남진주소재 경상대학병원에 진료한 결과 다른 합병증은 없으며 재발하였다고하고 그후 치료나 약도 주지 않아서 한방에서 침을 맞고 있고 지금은 조금식 좋아지는 상태이나 완전이 치료가 되지 않아 수술을 하면 완치가 가능한지 알아보고자합니다. [이 게시물은 최고관리자님에 의해 2008-10-17 20:14:13 :::: 1:1 주치의 상담 ::::에서 복사 됨]